한정희 양천소방서장은 5일 장병채 양천세무서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되었다.
한정희 양천소방서장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피켓을 들고 홍보를 진행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지키고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는 등의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한정희 양천소방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양천문화원 이지태 원장을 추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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