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한길학교 ‘한길에서 꿈 찾기-특수교육&IT의 만남’ 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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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한길학교 ‘한길에서 꿈 찾기-특수교육&IT의 만남’ 성황 이뤄
  • 고광일 기자
  • 승인 2019.1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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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영역 총 17개 다양한 직무체험관 운영
▲ VR면접 체험.
▲ VR면접 체험.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안성 한길학교가 2019 제4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한길에서 꿈 찾기-특수교육&IT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2019 안성맞춤 우수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한길학교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김송미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안성시청 교육체육과 최승린 과장, 사회복지법인 한길 한창섭 이사장 등 내빈과 안성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인솔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직업준비관, IT체험관, 게임존 등 3개 영역에서 총 17개의 다양한 직무체험관을 운영했다.

 

특히 VR면접, 코딩 전문가, 3D프린터 운용기능사, 드론조종사 등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해서 첨단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 운영으로 참여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직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각 기관 및 단체, 기업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확대형 진로직업교육 제공으로 교육공동체를 실현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었다.

 

정해시 안성 한길학교 교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비롯해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서 뜻 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 장애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취업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의 체험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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