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6월 10일(월) 구청대강당에서 열린‘제18회 환경의 날 기념 유공자 시상식’에 참석하여“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나부터 먼저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며“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주시는 유공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으로‘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여기 계신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준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