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금속노조원 등 100여 명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나흘째 '시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원 농성에 나선 금속노조원 1000여 명이 2일 오후 한진중공업 앞에서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정신계승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손해배상 소송 철회와 조속한 사태해결 등을 촉구하는 모습을 버스승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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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금속노조원 등 100여 명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나흘째 '시신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원 농성에 나선 금속노조원 1000여 명이 2일 오후 한진중공업 앞에서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정신계승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고 손해배상 소송 철회와 조속한 사태해결 등을 촉구하는 모습을 버스승객들이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