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복지회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9:00~21:00 운영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쉼이 있는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시에서는 ▲ 디퓨저 만들기 ▲ 재무특강 ▲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 노동자와 의왕 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신청은 전화(031-455-1253)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동노동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리운전·학습지 교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및 복지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안마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쉼터의 이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345-25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