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제공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선보이며,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끌어온다.
양주시는 3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별산런’을 진행한다.
별산런은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가래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러닝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별산과 함께 3.1㎞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출발 지점은 광적면 양주연합콜택시 앞(광적면 삼일로 28)이며,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별산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기념품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별산런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라며 “회차를 거듭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키워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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