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과 동해안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22일 오전 멸종위기 동물인 산양(천연기념물 217호)이 화천에서 평화의 댐으로 이어지는 해산령 고갯길 눈 속을 헤치며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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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과 동해안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22일 오전 멸종위기 동물인 산양(천연기념물 217호)이 화천에서 평화의 댐으로 이어지는 해산령 고갯길 눈 속을 헤치며 올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