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강원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22.5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인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덕장의 황태들이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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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22.5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인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덕장의 황태들이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