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7-07 15:57 (월)
비리검사의 최후
상태바
비리검사의 최후
  • 강진형 기자
  • 승인 2012.11.20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진그룹과 KTF 등으로부터 10억여 원의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서울고등검찰청 김광준 부장검사가 19일 저녁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부지검을 나서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