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IN>표지의 대선주자와 국회의원의 이미지를 위로와 웃음을 주는 19대 국회를 상상하며 양한모 미술팀장이 만든 캐리돌(캐리커처와 인형의 합성어)작품전시회 “캐리돌 국회점거사건"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선주자 심상정,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이정희(왼쪽부터) 캐리돌을 여성관람객이 신기한 듯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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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IN>표지의 대선주자와 국회의원의 이미지를 위로와 웃음을 주는 19대 국회를 상상하며 양한모 미술팀장이 만든 캐리돌(캐리커처와 인형의 합성어)작품전시회 “캐리돌 국회점거사건"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선주자 심상정,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이정희(왼쪽부터) 캐리돌을 여성관람객이 신기한 듯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