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 절기를 닷새 앞둔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고객들이 길게 줄지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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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立冬) 절기를 닷새 앞둔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리스비 명동점 앞에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고객들이 길게 줄지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