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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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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취재진
  • 김기태 기자
  • 승인 2012.10.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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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씨가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에 대한 조사를 앞두고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특검사무실 앞에 취재진들이 이시형씨를 기다리고 있다.

이시형씨는 청와대 대통령실 경호처와 함께 내곡동 사저를 매입하면서 자신이 내야 할 부담액 일부를 대통령실에 떠넘겨 국가에 8억여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배임)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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