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경기 파주 적성면 두지리 장남교 신축건설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무너지며 콘크리트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아래로 추락해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가 콘크리트를 물로 세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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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경기 파주 적성면 두지리 장남교 신축건설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무너지며 콘크리트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아래로 추락해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현장에서 콘크리트 펌프카가 콘크리트를 물로 세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