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의 첫 특1급호텔로 11월12일 국제금융센터(IPC)에서 문을 여는 호텔 콘래드 서울이 객실을 판매한다.
시그니처 패키지 '럭셔리 오브 빙 유어셀프'(LOBY)의 예약을 받고 있다. 투숙은 호텔 개관일부터 가능하다.
LOBY는 힐튼 월드와이드의 최상급 럭셔리 브랜드 콘래드의 '당신이 중심이 되는 럭셔리'라는 서비스를 앞세운다. 고객들이 콘래드 호텔의 스마트 럭셔리를 추가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상품이다.
이용객들은 투숙 당일 예약 가능 요금 중 최적가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숙박 기간 무료 조식 또는 객실 업그레이드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체크인 시 선택할 수 있다.
힐튼 월드와이드의 우수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힐튼 H아너스의 골드 회원과 다이아몬드 회원은 기존의 무료 조식과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에 숙박당 5000 점의 H아너스 보너스 포인트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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