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강동구와 송파구 지역의 대형마트 6개 점포와 기업형슈퍼마켓(SSM) 35개 점포가 주말 정상영업에 들어간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잠실점에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들 지역의 대형마트와 SSM은 지난 22일 해당 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지자체의 의무휴업일 지정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을 받은 뒤 정상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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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강동구와 송파구 지역의 대형마트 6개 점포와 기업형슈퍼마켓(SSM) 35개 점포가 주말 정상영업에 들어간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잠실점에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들 지역의 대형마트와 SSM은 지난 22일 해당 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지자체의 의무휴업일 지정 처분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을 받은 뒤 정상영업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