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0시께 전남 순천시 덕월동 모 빌라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3층에서 거주하던 김모(41)씨와 아들 두 명이 숨진 가운데 방 내부가 심하게 훼손돼 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사진=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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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0시께 전남 순천시 덕월동 모 빌라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3층에서 거주하던 김모(41)씨와 아들 두 명이 숨진 가운데 방 내부가 심하게 훼손돼 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사진=순천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