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002년 설립한 사천항공우주박물관이 28일 개관 9년만에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행운의 주인공인 반천식(가운데 거제시 60)씨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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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002년 설립한 사천항공우주박물관이 28일 개관 9년만에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행운의 주인공인 반천식(가운데 거제시 60)씨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AI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