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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바리스타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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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바리스타 아카데미 운영
  • 송준길기자
  • 승인 2012.02.06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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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커피를 이해하고 다양한 커피를 직접 추출해 보는 자격과정 아카데미 ‘커피스토리’를 2월 6일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개강했다.
생활 커피반은 2월 6일 개강하여 22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48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수업이 이루어진다.
한국커피교육센터와 협약에 의해 위탁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1만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강의와 홈 메이드 커피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주2회 총 6회의 교육기간 동안 시청각 교재를 활용한 커피 이야기 강의, 커피 맛을 구별하는 연습을 하는 커핑 기초 과정, 커피를 볶는 로스팅 과정을 견학하고 에스프레소를 직접 추출하는 현장 실습 과정, 다양한 커피 추출 교육과 실습을 하는 홈카페 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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