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44)·박수진(31) 부부가 득남했다.
24일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수진은 전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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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44)·박수진(31) 부부가 득남했다.
24일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수진은 전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올해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