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태극전사들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칠레월드컵 16강행에 성공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1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기니를 1-0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남은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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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태극전사들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17세 이하) 칠레월드컵 16강행에 성공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1일 오전 8시(한국시간)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기니를 1-0으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남은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