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영국 터키 방글라데시 등

장수국가 불가리아의 건강음식, 영국대표 음식 피시 앤 칩스, 터키의 케밥, 심지어 흔히 맛보기 어려운 방글라데시와 뉴질랜드, 그리고 스페인의 빠에야 같은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보니 12시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레스토랑 안에 세계적인 맥주회사 크롬바커 회사에서 독일인 2명이 무료로 시음행사를 벌이면서 행사장 안은 그야말로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시음행사는 일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했으며, 평일에는 오후에 2시부터 30분간, 그리고 4시부터 다시 30분간 무료시음 이벤트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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