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전통 스테이크하우스 '텍사스 데 브라질'이 국내 상륙했다.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텍사스 데 브라질 센트럴시티점에서 수석 셰프 에반드로 까레그나토와 모델이 스테이크(슈하스코)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라질리언 전통 스테이크하우스 '텍사스 데 브라질'이 국내 상륙했다.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텍사스 데 브라질 센트럴시티점에서 수석 셰프 에반드로 까레그나토와 모델이 스테이크(슈하스코)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