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빅마켓이 7일 오전 서울 빅마켓 영등포점에서 다양한 친환경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 빅마켓은 항암,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초인 '무농약 생 와송 세트'(2kg/국내산)를 4만9900원에 무농약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표고버섯 세트(300g)를 3만9900원에 판매하며 한우 선물세트는 전 품목 친환경 인증을 받은 한우만을 엄선해 구성했다.

송경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