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최근 출시된 신형 K5 1호차 주인공을 초청해 차량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는 방상철(36)씨는 선루프, HID 헤드램프 등을 갖춘 디젤 1.7프레스티지 MX 모델을 제일 먼저 타게 됐다. UVO 2.0 내비게이션 등을 갖춘 2.0 가솔린 SX 모델은 세무사 김혜선(25)씨가 가장 먼저 구입했다.
기아자동차는 신형 K5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두 사람에게 각각 주유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
SH공사, 서울시의회와 주거복지 기도회 =SH공사
SH공사는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지난 23일 강남구 개포동 본사 사옥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주거안정을 위해 연합 기도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최윤식 SH공사 기독교 신우회장은 시민 주거복지가 향상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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