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제철 맞은 자두를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가 오는 29일까지 전점에서 제철 맞은 자두(100g)를 65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자두는 '후무사'라고 불리는 품종으로 7월 중순이 제철이며 과즙이 풍부하고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이 올라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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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제철 맞은 자두를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가 오는 29일까지 전점에서 제철 맞은 자두(100g)를 65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자두는 '후무사'라고 불리는 품종으로 7월 중순이 제철이며 과즙이 풍부하고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이 올라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