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다사다난했던 2011년 신묘년(辛卯年)도 아쉬움속에 저물고 대선과 총선, 새로운 남북관계, 지역균형발전과 산업도약의 기대가 가득한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60년 주기 흑룡의 해로 용띠인 사람들은 건강하고 정력적이며 정직하고 용감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시스 독자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사진은 대천해수욕장 선상에서 바라본 일출.(사진= 대천넷 서정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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