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가 25일부터 전국에 있는 하이마트 매장에서 중국산 스마트폰 브랜드 화웨이의 'X3' 판매에 돌입했다.
X3은 5인치 Full HD 터치스크린에 광대역 LTE-A 지원과 셀카의 매력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5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를 탑재했다.
미디어로그는 단말 공시표 상의 요금제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단말 지원금을 지급해 주고 있어 20만 원 초반 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의 AS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50여 곳의 AS센터를 갖춰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유모비 홈페이지(www.umobi.c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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