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마심판회의서 채찍 카운팅·기수 동작 분석 등 운영 사례 공유
한국마사회는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International Stewards’ Conference에서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세계 각국 경마 시행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표에서는 AI 채찍 카운팅 기술과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등 현장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AI를 심판 판정 보조에 실제 활용 중인 사례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마사회는 향후 AI 기술 활용을 확대해 국제 경마 무대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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