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교육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군포시는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1기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포시민 308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76명이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교육은 총 12개 강좌로 운영되며 ▲ 컴퓨터 기초 ▲ 스마트폰 기초 ▲ 실용인터넷 ▲ 속성 한글 ▲ 엑셀 기초 ▲ 동영상 제작 ▲ 마트폰 중급 ▲ 실무 엑셀 ▲ 블로그·SNS(신설) ▲ ChatGPT·AI(화·금, 2개 강좌) ▲ 3D 프린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년도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블로그·SNS’ 반을 신설했으며,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ChatGPT·AI’반이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정보화교육은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모든 시민이 AI 등 최신 정보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정보화교육 관련 문의는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정보교육센터(031-390-4049), 군포시 스마트정보과(031-390-0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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