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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통일교 유착 의혹' 임종성 前 민주당 의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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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통일교 유착 의혹' 임종성 前 민주당 의원 소환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2.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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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로부터 금품 받았다는 의혹
▲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항소심 선고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관련 항소심 선고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합동수사본부(합수본)에 출석했다.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은 11일 오전부터 임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건희 특검은 지난해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임 전 의원과 전재수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하지만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며 사건번호만 부여해 뒀다가 편파 수사 논란이 일자 뒤늦게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

합수본은 지난달 말 쪼개기 후원 의혹을 받는 통일교에 관한 강제 수사도 진행한 바 있다. 경기 가평에 위치한 천정궁 등 통일교 시설 7곳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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