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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진 소폭 개편…우상호 정무수석 6·3 지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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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진 소폭 개편…우상호 정무수석 6·3 지선 출마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1.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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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정무수석·김병욱 정무비서관 이달 사퇴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정무비서관에 고용진 유력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방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뉴시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방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뉴시스

청와대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계기로 이르면 이번 주 소폭의 참모진 개편을 단행한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이번 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우 수석은 강원지사 출마를 준비 중이다.

경기 성남시장 출마가 확실시되는 김병욱 정무비서관도 이달 중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정무수석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격을 두고 사퇴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공직자 사퇴 시한은 선거일 90일 전인 3월 5일이다. 이들은 당내 경선 등 선거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이달 안에 사퇴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는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원내대표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 총선에서 험지인 서초을에 출마해 낙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당 대표를 맡았을 당시 원내대표로 호흡을 맞췄다.

신임 정무비서관엔 고용진 전 민주당 의원이 거론된다. 고 전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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