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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 현안을 짚는 ‘데이터 인사이트’ 14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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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 현안을 짚는 ‘데이터 인사이트’ 14건 발간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1.08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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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월별·분기별 ‘데이터 인사이트’ 통해 고용 흐름 분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일자리 분야 주요 현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월별 및 분기별로 총 14건 발간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공공 통계와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고용 및 일자리 관련 현안을 분석한 이슈 브리프로, 지표 해석과 시사점을 함께 제시해 정책 담당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그래프와 차트를 활용해 주요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단순 수치 제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까지 함께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월별 10회, 분기별 4회 등 총 14건의 인사이트를 발간했다. 월별 인사이트에서는 ‘지금 누가 일하고 있을까?’, ‘정년연장, 득인가 실인가?’, ‘산업안전, 경기도는 안전한가?’ 등 고용과 일자리 관련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분기별 인사이트에서는 ‘카드 데이터로 보는 소비 흐름’, ‘경기도민의 살림살이’ 등을 통해 경기도의 거시적인 변화 흐름을 조망했다.

7월호 ‘은퇴준비 잘 되고 있나요?’에서는 고령층의 연금 수급 실태와 노후 준비 수준을 분석했다. 연금 가입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실질 수령액과 생활비 간 격차가 크고, 경기도 내 시·군별 연금 수급액 편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고령자의 절반 이상은 노후 준비 취약군으로 분류돼, 은퇴 이후 생계 부담이 구조적으로 확인됐다.

12월호 ‘K-콘텐츠 열풍, 일자리 기회도 커진다!’에서는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고용효과를 조명했다. 게임·출판·캐릭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산업별 성장 속도와 정책 수요 차이에 따라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함께 제기됐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생활 밀착형 고용 문제부터 산업 구조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를 데이터 기반으로 조망하며, 향후 정책 설계에 참고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서 활용도가 높다.

임수철 경기도일자리재단 정책개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자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정책연구-데이터 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데이터팀(031-270-661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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