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6시 49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식료품 제조 공장에서 사용하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개와 내부 집기류 등이 모두 타 11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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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6시 49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식료품 제조 공장에서 사용하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1개와 내부 집기류 등이 모두 타 11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