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가족과 함께하는 날’ 진행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노사 상생관계 구축을 위한 ‘공단 가족과 함께하는 날’을 개최해 직원들과 가족들을 위한 야구 관람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가족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단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경기 전 참석자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태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야구 관람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스포츠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주민들의 유대감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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