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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보건소-소방서-병원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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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보건소-소방서-병원 협력 논의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4.06.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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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 실무협의체 회의
▲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 실무협의체 회의.
▲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 실무협의체 회의.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12일,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각 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증응급질환별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 실무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정부시보건소, 의정부권(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소방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의정부백병원, 추병원이 참여했다.

18일 의료계 전면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의정부시 현재 상황과 대응 대책에 관해 의정부시보건소의 브리핑을 시작으로 각 병원의 현재 상황과 중증·경증 환자 수용 현황에 대해 공유했다.

소방서는 환자 증상에 따라 중증, 경증을 구분하여 적정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약속했으며 각 병원에서는 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했다. 또한 환자 이송 시 소방서-병원 간의 발생되는 문제와 병원-병원 간의 전원체계에 대해 각 기관의 상황을 공유하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응급실 뺑뺑이 사건과 같이 의정부권의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보건소-소방서-병원 간의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2020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정부권(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며 의정부권 지역주민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 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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