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안전총괄과‧고양시안전관리자문단‧고양지역건축사회 합동점검반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13개소 점검

고양시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 대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 안전총괄과, 고양시안전관리자문단과 고양지역건축사회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대형할인점 11개소와 버스터미널 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13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내용은 시설의 안전성과 정기검사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대피시설(통로) 확보와 기능유지 여부, 화재설비 정상작동 여부, 기타 전기, 가스등 안전관리상태 등이다.
점검시 적발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 될 수 있도록 하고 조기 정비가 곤란한 경우에는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다중이용시설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점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관리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와 재난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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