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령사진을 소재로 인간의 나약함과 강인함을 절묘하게 풀어낸다.
인간은 모순적, 이중적이다. 소중한 부분을 감추기도 하지만 마음속의 비밀 혹은 무거운 짐을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고구레 사진관'(1·2권)은 심령사진을 중심으로 사진 속 인물들의 사연을 흥미롭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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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사진을 소재로 인간의 나약함과 강인함을 절묘하게 풀어낸다.
인간은 모순적, 이중적이다. 소중한 부분을 감추기도 하지만 마음속의 비밀 혹은 무거운 짐을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고구레 사진관'(1·2권)은 심령사진을 중심으로 사진 속 인물들의 사연을 흥미롭게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