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8일 전통 명승 동천구곡 조사와 2010년도 전국 별서(別墅) 명승 자원조사에서 발굴한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 용유담, 심진동 용추폭포, 화림동 거연정 일원과 밀양 월연정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사진은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함양 심진동 용추폭포'.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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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동 용추폭포' 명승 지정 예고
'심진동 용추폭포' 명승 지정 예고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1.12.08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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