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크볼협회 회장에는 유송근 용인대학 겸임교수 임명

대한테크볼 유송근 회장은 울산출신으로 YS(김영삼 전 대통령)경호부장을 지냈던 유송근 용인대학 겸임교수가 대한테크볼협회 회장을 맡아 향후 북한에도 보급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받고 있다.
2019년 세계대회를 가진 테크볼은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널리 홍보, 세계적인 눈길을 끌면서 새로운 스포츠종목으로 구축된데 이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승인 종목 및 오는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 예정이다.
2019년 12월20일 국제테크볼연맹으로부터 대한테크볼협회 회장으로 추대된 유 회장은 우리나라 대표자 자격 회장으로 인준을 받으면서 대한체육회 등록 등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울산을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임원 조직에 힘쓰고 있다.
테크볼은(teqball)은 탁구와 축구를 결합한 게임이다. 지난 2018년 세계대회를 개최함으로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승인 종목으로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 예정이다.
■박경순위원장
- 약력 -
●시인
●산경일보 국회출입취재본부장(현)
●일요서울신문사 편집위원(현)
-단체현직-
●대한테크볼협회 대외협력위윈장(현)
●국제경찰무술연맹 부총재(현)
●(사) 세계합기도연맹 부총재(현)
●사색의향기 자문위원(현)
●사단법인 대한가발협회 회장(현)
●한국무예위원회 부총재(현)
●아시아 자유청년연맹 국제본부 지도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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