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곰달래 문화복지센터 7층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 이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강의는 한국 다문화학회 이사이자 다문화가족 정책위원회 위원인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오 교수는 ▲다문화가정의 현황과 증가추이 유형의 다양화에 대한 이해 ▲다문화가정의 유형별 특성에 대한 이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실태 순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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