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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문화센터, 기구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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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문화센터, 기구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로 탈바꿈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1.03.28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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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리포머, 레더바렐 등 갖춰
▲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전경.
▲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전경.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는 기존에 사용되었던 문화교실을 활용하여 기구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로 탈바꿈 하였다.

해당 시설은 콤비리포머(6개), 레더바렐(6개), 콤비체어(6개)를 비롯하여 여러 소도구(7가지) 운동기구를 갗춘 기구필라테스 전용시설로 변모하었다.

신월센터는 1차 공개수업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마감되어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차 공개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3월 31일(수) 19시, 20시 각각 50분씩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바란다.

신월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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