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침수우려지역 및 배수펌프장 등 방문
이천시는 권금섭 부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집중호우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권금섭 부시장은 이번주 주말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차량침수우려지역 및 배수펌프장, 인명피해우려 저수지 현장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여름철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권 부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시민의 불편사항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취약시설 현장 수시 예찰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배수펌프장 7개소와 재난음성경보시스템 57대를 즉시 가동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총 49개의 재난영상감시시스템을 통해 재난상황에 상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대응·대비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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