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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신협‚ 황인준 이사장 재선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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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신협‚ 황인준 이사장 재선 당선
  • 장병하 기자
  • 승인 2020.01.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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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표 이상 앞서
▲ 재선에 당선된 황인준 이사장.
▲ 재선에 당선된 황인준 이사장.

인천계양신협은 지난 18일 이사장 선거를 실시해 현 황인준 이사장이 재선에 당선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 신상길 후보와 현 이사장 황인준 후보 기호 2번과에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개표과정에서 1번과 2번 간에 표차가 많이 벌어지면서 현 황인준 이사장이 900여표 이상 앞서가 재선고지 탈환에 무난하게 성공하게 됐다.

이번 선거에서 황인준 현 이사장은 재선 도전의 심적인 부담을 안고 어려운 상황에서 38년에 신협 경력과 노하우를 모더로 조합원들에게 믿음을 주고 정직한 경영으로 조합원 부자 만들기,소외계층 지원 등 소통 경영으로 조합원 부자 만들기에 부단한 노력을 기우려 왔음을 조합원들로부터 다시 한 번 인정받고 신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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