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는 여성주간을 맞아 3일 오후 서일대학교에서 중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중국, 태국, 우즈벡 등 7개국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동안 한국에서 배운 요리솜씨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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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는 여성주간을 맞아 3일 오후 서일대학교에서 중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중국, 태국, 우즈벡 등 7개국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동안 한국에서 배운 요리솜씨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