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파72·7027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월드챌린지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18번 홀에서 칩샷을 그린에 올려놓은 뒤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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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파72·7027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월드챌린지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18번 홀에서 칩샷을 그린에 올려놓은 뒤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