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 31개 법인을 소유한 뷰티잼스그룹(Beauty Gems Group) 사장(Mr. Suriyon, 수리온, 왼쪽 5번째)이 21일 오후 투자진출을 위해 강남구를 방문했다.
구는 지난 5월 태국에서 개최한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뷰티잼스그룹과 투자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뷰티잼스그룹은 15개 주얼리 산업분야 법인을 운영하고 그 밖에도 부동산 및 골프장 사업, 레스토랑 및 호텔 운영사업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총 31개 법인을 소유한 큰 규모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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