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4일 오후 3시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사고 예방과 빠른 대응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관내 옥외광고업 426개소 대표자가 참여, 재해방재단원 21명이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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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14일 오후 3시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사고 예방과 빠른 대응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관내 옥외광고업 426개소 대표자가 참여, 재해방재단원 21명이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