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는 지난 11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동네서점 운영자 워크숍’을 열고 동네 서점 살리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서점과 대형서점, 전자책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을 살리고자 수립한‘동네서점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 사업내용과 서울시‘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서점운영자의 경영능력 강화 방안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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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지난 11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동네서점 운영자 워크숍’을 열고 동네 서점 살리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서점과 대형서점, 전자책 등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을 살리고자 수립한‘동네서점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 사업내용과 서울시‘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서점운영자의 경영능력 강화 방안 등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