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과 김남일이 2일(한국시간)오전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종예선 경기는 5일(한국시간) 새벽 2시 30분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최강희 감독과 김남일이 2일(한국시간)오전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종예선 경기는 5일(한국시간) 새벽 2시 30분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