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13. 05. 28.(화) 오전 11시 여성문화나눔터 2층 갤러리에서 열린 ‘제30기 여성교양대학 작품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요리 등 18개 과목 수강생들이 만든 반찬, 샌드위치, 제과제빵 등 1,055점이 출품, 전시되며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현송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자아실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훌륭한 작품도 감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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